한 보수당 의원인 Dehenna Davison은 트윗을 통해 “우리는 영국(그리고 보수당)이 자유의 수호자임을 증명할 엄청난 기회를 가졌습니다. LGBT+ 커뮤니티의 보수당 의원으로서, 너무 잘못되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세이프 투 비 미’ LGBT 컨퍼런스 보이콧 후 취소



한 보수당 의원인 Dehenna Davison은 트윗을 통해 “우리는 영국(그리고 보수당)이 자유의 수호자임을 증명할 엄청난 기회를 가졌습니다. LGBT+ 커뮤니티의 보수당 의원으로서, 너무 잘못되어 여기까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