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빙하 소멸, 2100년엔 못 본다? (KBS_277회_2022.09.17.방송)

♦︎ 올해 극심한 폭염을 겪었던 유럽에서 알프스 빙하가 최대 규모로 소멸하고 있습니다. 주 요인은 연초의 낮은 강설량과 여름철의 높은 기온 때문입니다. 10여명의 사상자를 낸 돌로미티 빙하 붕괴 이후 알프스의 주요 등산로에 대한 입산이 일시 금지되기도 했습니다. 몽블랑과 마테호른 등 유명 관광지 주변의 빙하들도 급격히 사라지고 있다.
세계 빙하 모니터링을 하는 취리히 대학 연구팀은 현재대로라면 2100년 이전에 유럽의 모든 빙하가 소멸될 것이란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빠르게 녹고 있는 알프스 빙하 지역을 살펴보고, 빙하 소멸로 인한 주변 지역의 생태 환경 변화 가능성을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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