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피란민들에게 손내민 이스라엘 (KBS_258회_2022.04.16.방송)

♦︎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는 자원 봉사가 우크라이나 접경국 폴란드와 몰도바 전역에서 활발합니다. 그 중 잦은 전쟁과 테러로 응급 활동이 일상이 된 이스라엘 구호단체들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몰도바에 운영 중인 난민 센터는 긴급 의료 지원에서 생활 안정까지 수행할 뿐 아니라 고국으로 가고 싶은 유대인을 항공편으로 직접 호송하기까지 합니다. 현재까지 2500명의 유대인이 이들의 도움으로 모국으로 귀환했습니다. 몰도바에서 난민들의 사연과 바람, 이들을 돕는 이들의 사명감과 봉사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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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매주 토요일 밤 10:30 KBS 1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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