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곤(Carlos Ghosn) 전 닛산 사장이자 르노, 닛산, 미쓰비시 자동차 동맹은 2015년까지 5년간 급여 패키지를 과소 보고한 혐의로 2018년 금융 부정 행위 혐의로 처음 체포됐다. 악행.
카를로스 곤, 체포영장 보고에 ‘깜짝’



카를로스 곤(Carlos Ghosn) 전 닛산 사장이자 르노, 닛산, 미쓰비시 자동차 동맹은 2015년까지 5년간 급여 패키지를 과소 보고한 혐의로 2018년 금융 부정 행위 혐의로 처음 체포됐다. 악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