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리 케인(Lee Cain) 홍보국장이 술자리에서 술을 마셨다는 선데이 타임즈(Sunday Times)의 새로운 주장이 있은 후, 노동당 부대표 안젤라 레이너(Angela Rayner)는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총리가 당사자 중 적어도 하나를 “선동에 참여”합니다.
Partygate: 부활절 휴식 후 Boris Johnson에게 쉽게 돌아올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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